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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TL' 7월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변화 의지 반영"

등록 2024.06.25 10:15:43수정 2024.06.25 12: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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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의 확장’, ‘성장 경험 개선’ 업데이트

7월 신규∙복귀 이용자에 혜택 제공

엔씨소프트는 지난 22일 판교 R&D센터에서 온∙오프라인 이용자 간담회 ‘TL 밋 업(MEET UP)’을 진행했다.(사진=엔씨소프트) *재판매 및 DB 금지

엔씨소프트는 지난 22일 판교 R&D센터에서 온∙오프라인 이용자 간담회 ‘TL 밋 업(MEET UP)’을 진행했다.(사진=엔씨소프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엔씨소프트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L(쓰론 앤 리버티)의 대규모 업데이트 ‘비상(飛上)’ 계획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2일 판교 R&D센터에서 온∙오프라인 이용자 간담회 ‘TL 밋 업(MEET UP)’을 진행했다. 신규 지역 ‘톨랜드’ 티저(Teaser, 미리보기) 영상과 함께 ‘비상’ 업데이트 상세 내용을 공개하고, 이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시간 제한 없이 이용자 질문에 모두 답변하고 대화하는 ‘무제한 Q&A’를 포함해 총 4시간 이상 진행했다.

‘비상’ 업데이트는 ▲’스킬 특화’ 등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을 통한 ‘전투의 확장’ ▲새로운 동력을 부여한 ‘성장 경험 개선’ ▲방대한 콘텐츠를 담은 신규 지역 ‘톨랜드’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다. 7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엔씨소프트는 스킬 당 최대 5종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스킬 특화’ 시스템을 업데이트한다. 이용자는 스킬의 기존 특징에 새로운 성능을 더해 자신만의 조합을 만들 수 있다. 특화 포인트는 레벨 달성에 따라 모두 동일하게 받는다.

이용자의 성장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6인 파티 던전의 일반 난이도를 낮춰 장비 획득의 기회를 넓히는 한편, 30 단계로 이루어진 ‘도전 차원진’을 추가해 이용자의 성장 단계에 맞는 던전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장비 특성을 랜덤하게 바꿀 수 있는 ‘랜덤 특성 전환’ ▲장비에 자유롭게 착용해 능력치를 향상시킬 수 있는 ‘룬과 소켓’ ▲필드형 던전에서 습득해 스킬에 고유한 효과를 부여하는 ‘젬스톤’과 추가 스탯을 얻을 수 있는 ‘탈리스톤’ 등과 함께 캐릭터를 다채롭게 성장시킬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8월 21일 신규 지역 ‘톨랜드’를 연다. 이용자는 ▲최고 레벨 55로 확장 ▲6종의 필드 사냥터와 3종의 필드형 던전 ▲4종의 필드 보스와 2종의 아크보스 ▲5종의 협력 던전 ▲신규 2단 장비와 장신구 등의 새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TL은 신규∙복귀 이용자가 다양한 혜택을 받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간 한정 ‘하이퍼 부스팅’ 서버를 7월 24일부터 4주 동안 열 예정이다. 기간 종료 후에는 이용자가 원하는 서버로 캐릭터를 이전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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