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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에 집 구한 이강인, 친정팀서 휴가+몸 만들기

등록 2024.06.25 16: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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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 구단 허가 받아 훈련장서 운동"

[마요르카=AP/뉴시스]이강인이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풀타임을 뛰었다. 2022.10.01.

[마요르카=AP/뉴시스]이강인이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풀타임을 뛰었다. 2022.10.01.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차세대 간판 미드필더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친정팀 마요르카에서 여름 휴가와 몸 만들기에 돌입한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5일(한국시각) "PSG에서 뛰는 이강인의 제2의 고향으로 여기는 마요르카에서 며칠간 휴가를 즐기기 위해 도착했다"며 "마요르카 구단의 허가를 받아 훈련장에서 운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프로 데뷔한 이강인은 주전 입지가 좁아지자 2021년 8월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2021~2022시즌 정규리그 30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에 그친 이강인은 2022~2023시즌 36경기에서 6골 7도움을 올리며 주전으로 도약했다.

마요르카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 엔트리에 들어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경험하기도 했다.

지난해 여름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10억원)에 마요르카를 떠나 PSG로 이적한 이강인은 시즌 도중에도 친정팀 마요르카를 찾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1-0으로 승리를 거둔 한국 이강인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06.11.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6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1-0으로 승리를 거둔 한국 이강인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4.06.11. [email protected]

실제로 지난해 11월 카디스와의 경기를 보기 위해 마요르카를 찾은 바 있다.

마르카에 따르면 이강인은 마요르카에 집까지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시즌 휴가를 보내고, 개인 훈련 때 사용하기 위해서다.

한편 PGS는 8월18일 르아브르를 상대로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1 개막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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