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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첫 반려견 전용 김천숲속야영장 문 열었다

등록 2024.06.25 15:24:37수정 2024.06.25 18:5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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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마리 동시 수용

김천숲속야영장 개장 (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숲속야영장 개장 (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내 첫 반려견 전용 국립 산림휴양시설이 문을 열었다.

25일 산림청에 따르면 경북 김천시 대덕면에 국립 김천숲속야영장을 조성하고 개장식을 가졌다.

김천숲속야영장은 반려견을 동반해 숲 속에서 야영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야영시설이다.

야영장에는 1면당 최대 4인이 2마리까지 반려견을 동반해 이용할 수 있는 야영데크 15면과 반려견 운동장 2곳 등이 조성돼 있다.

하루 반려견 30마리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국립 반려견 전용 산림휴양시설이 조성된 건 처음이다.

2018년 문을 연 국립 화천숲속야영장도 반려견과 함께 이용이 가능하지만 야영데크 일부만 반려견 전용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천숲속야영장은 오는 27일부터 산림청 휴양림 예약시스템인 ‘숲나들e’를 통해 선착순 예약을 받아 다음달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반려인들이 수려한 경관을 갖춘 숲에서 반려견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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