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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청년 금융교육 캠페인 실시…뉴미디어 활용

등록 2024.06.2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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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제1차 금융교육협의회 개최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회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4.23.  mspark@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위원회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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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금융위원회가 청년들의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뉴스레터, 뉴미디어 채널 등을 활용한 금융교육 캠페인을 실시한다.

금융위는 26일 김소영 부위원장을 주재로 '2024년도 제1차 금융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청년 금융교육 캠페인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청년 금융교육 캠페인은 청년들에 대한 금융교육이 꼭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마련됐다.

청년층에 집중된 전세사기 피해, 가상자산·해외주식 '빚투(빚을 내서 투자)' 등의 현상들이 사회적으로 논란되고 있어서다.

금융당국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주요 매체를 통해 금융교육의 필요성과 교육 정보 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청년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금융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실생활에 밀접한 금융지식과 금융교육 콘텐츠 활용 정보 등을 뉴스레터, 뉴미디어 채널 등을 통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금융기초 익히기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컨대 구독형 뉴스레터, 카드뉴스 등을 활용해 사회적 관심이 높은 금융소식을 전달하고, 언론사 뉴미디어 채널을 통해 금융지식 습득, 금융체력 키우기의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하는 콘텐츠를 배포하는 방식이다. 이외에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이용정보 등을 담은 인포그래픽, 브로슈어도 제작한다.

금융습관 형성 캠페인도 진행한다. 금융교육 이수실적, 스스로의 금융습관 등을 공유하는 금융교육 이수·인증 챌린지, 전문가와 함께하는 금융토크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 부위원장은 "최근 들어 안전한 방법으로 종잣돈을 마련하고, 적은 돈이라도 직접 투자해 경험을 쌓는 방식으로 자산을 형성해 나가려는 청년들이 늘고 있어 긍정적"이라며 "각 업권별 특성을 반영한 자체적인 금융교육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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