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온라인으로 한번 더
[서울=뉴시스]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포스터=예술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뮤지컬 '키키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키키)', 9일 음악 '민요 첼로', 13일 무용 '웨어 이즈 더 래빗', 20일 뮤지컬 '여기, 피화당'을 순차 상영한다.
특히 뮤지컬 '키키'는 16일 한 회차를 추가 상영하고, 수어 통역 버전의 공연 실황을 최초 공개한다.
'키키'와 '여기, 피화당'은 일정 금액의 후원을 통해 관람이 가능한 후원 라이브로 진행된다. 공개 당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볼 수 있다. 그 외 두 작품은 무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