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NHN벅스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이 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7% 하락한 269억원, 당기순손실은 15억36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