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에 新가치를" 부여군, 문화유산활용기획사 양성 수업
21일까지 부여군민 20명
[부여=뉴시스]부여군 청사 전경
수강생은 문화유산 활용 관련 이론 및 실무에 능통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교육과정을 마치면 ‘문화유산활용기획사' 2급 자격증 취득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20명으로 문화유산 및 활용에 관심 있는 부여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다음 달 5일 개강한다. 자세한 내용은 군 누리집 군정소식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부여군 관계자는 "부여의 문화유산 활용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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