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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씨, 김영철 사외이사 자진 사임

등록 2024.09.11 1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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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비비씨는 김영철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지난 10일 자진 사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지난 2022년 3월29일 시작한 당초 임기는 3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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