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의 제안…"연말연시 선물, 숙면 아이템은 어때요?"
시몬스, 부모님과 아이들 맞춤형 선물 아이템 소개
[서울=뉴시스]블랙포레스트 구스 듀얼 서포트 토퍼.(사진=시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포근한 숙면을 선사할 수 있는 ‘연말 선물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수면에 대한 관심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몬스는 프리미엄 소재와 기술력으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선사하면서도 연말 선물로 제격인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구스 레어 듀벳 라이트는 추운 겨울과 혹독한 해풍 등을 견뎌낸 헝가리산 구스 다운이 90% 이상 함유돼 안락함과 포근함을 선사한다. 실내 온도와 습도에 반응하며 열이 많은 사람도 답답함 없이 쾌적하게 사용 가능하다.
퀸즈밀러 프리미엄 구스 듀벳은 프리미엄 베딩 명가인 독일 샌더스의 대표 구스 라인으로, 폴란드 청정 구역에서 생산된 1등급 퓨어 화이트 구스로 제작했다. 통기성과 복원력, 온도 밸런스를 유지하는 특수 봉제 기법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면 소재를 사용해 신체 라인을 따라 부드럽게 감싸며 포근함과 안정감을 선사한다.
시몬스의 대표 침구 브랜드 블랙포레스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숲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독일 서남부 블랙포레스트 지역의 청정수가 활용됐다. 인체에 무해한 천연 세제로 우모를 최대 8번까지 세척해 보이지 않는 충전재까지 엄격히 관리했다.
블랙포레스트 구스 듀얼 서포트 토퍼는 상·하단이 분리된 2단으로 이뤄졌다. 상단은 구스다운 솜털 90%, 구스다운 깃털 10%로 채웠고, 하단은 구스 깃털 100%로 구성했다. 블랙포레스트 구스 듀벳 프로텍티브 라이트 역시 1등급 폴란드산 프리미엄 구스 다운이 90% 이상 함유됐다.
퀸즈밀러 듀얼 존 구스 필로우는 1등급 폴란드산 화이트 구스 다운이 85% 이상 포함된 베개다. 상단의 와이드한 면적은 헤드를, 하단의 삼각존은 경추의 C커브를 부드럽게 지지한다.
블랙포레스트 구스 필로우는 1등급 폴란드산 프리미엄 구스 다운 90%와 구스 페더 10%로 구성돼 뛰어난 복원력과 지지력, 최적의 아늑함을 선사한다.
시몬스가 제안하는 연말 선물 제품은 전국 시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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