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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성과" LG생활건강,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 매출 156%↑

등록 2024.12.05 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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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빌리프·CNP 성장 견인

[서울=뉴시스] LG생활건강은 지난 1일 종료된 블랙프라이데이(블프) 행사에서 지난해 같은 행사 대비 매출액이 156%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G생활건강은 지난 1일 종료된 블랙프라이데이(블프) 행사에서 지난해 같은 행사 대비 매출액이 156%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LG생활건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LG생활건강은 지난 1일 종료된 글로벌 이커머스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블프) 행사에서 지난해 같은 행사 대비 매출액이 156% 증가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K뷰티 열풍 속에서 LG생활건강 브랜드와 제품의 경쟁력이 북미 고객들에게 인정 받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특히 북미 시장 주력 브랜드인 '더페이스샵'의 성장세가 나타났다.

더페이스샵의 '미감수(Rice Water Bright)' 라인은 148%에 달하는 브랜드 전체 성장을 달성했다.

미감수 클렌징 폼은 세안 부문 전체 7위, 미감수 클렌징 오일은 메이크업 세안 오일 부문 3위, 미감수 듀오 세트는 스킨케어 세트 부문 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또한 '빌리프'는 북미 히트상품인 아쿠아 밤을 잇는 신제품인 ‘아쿠아 밤 아이 젤’이 아이 트리트먼트젤 카테고리 4위에 오르며 116%의 브랜드 성장을 견인했다.

해당 제품은 지난 8월 북미 럭셔리 화장품 편집숍인 세포라에 첫 출시한 이후 아이(Eye) 부문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스테디셀러인 '모이스춰라이징 아이 밤'도 지난해 블프 때보다 매출이 두 배 가량 뛰었다.

25주 연속 아마존 '립버터' 부문 1위(11월 30일 기준)를 기록 중인 'CNP 프로폴리스 립세린'도 LG생활건강의 블프 최대 실적을 내는데 기여했다.

프로폴리스 립세린은 북미 고객을 겨냥한 3가지 향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아마존 북미 채널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 처음 블프에 참여한 럭셔리 오랄케어 브랜드 ‘유시몰’은 치약 부문에서 국내 오랄케어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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