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23일까지 '신학기 가방' 팝업 연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23일까지 본관 1층 행사장에서 다양한 신학기 가방을 선보인다. (사진=광주신세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신세계는 오는 23일까지 본관 1층 행사장에서 키즈 컬렉샵인 '리틀 그라운드' 팝업을 열고 다양한 신학기 가방을 선보인다.
16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리틀 그라운드는 전 세계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는 편집샵 브랜드로 독특하고 특별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은 본 매장과 연계해 '보보쇼즈', '윙켄', '타오', '룰라비' 등 다양한 브랜드에서 신학기 책가방과 의류를 선보인다.
팝업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선 사진을 찍어 올리면 추첨을 통해 2025년 봄·여름 신상품을 증정하는 '오늘은 나도 모델 리틀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한발 앞서 마련한 팝업 매장에서 소중한 자녀들과 함께 다양한 디자인의 신학기 가방을 만나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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