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미 전주시의원,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전윤미 의원(효자 2·3·4동)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전주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20/NISI20250620_0001872934_web.jpg?rnd=2025062017311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전윤미 의원(효자 2·3·4동)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전주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월부터 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주관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 의원은 최명권 시의원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함께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신유정 시의원과 윤국춘 전주연탄은행 대표를 지목했다.
전 의원은 "인구문제는 특정 세대나 지역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며 "전주시의회도 청년 인구 유출과 고령화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책적 해법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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