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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흐리고 일교차 커…낮 최고 19~22도

등록 2025.11.12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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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 7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마(馬) 방목지에서 제주도 축산생명연구원 관계자들이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의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5.11.07.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지난 7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마(馬) 방목지에서 제주도 축산생명연구원 관계자들이 천연기념물 제347호 제주마의 월동 준비를 하고 있다. 2025.11.07.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수요일인 12일 제주는 흐리겠고, 일교차가 크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겠고, 구름 많다가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5도(평년 10~12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평년 17~19도)로 분포하겠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2.5m로 일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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