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산국악원, 3·1절 맞아 '춤바람 분데이' 특별 공연
27일부터 3월1일까지 연악당 무대에
![[부산=뉴시스] 국립부산국악원 '춤바람 분데이' 공연. (사진=국립부산국악원 제공) 2026.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865_web.jpg?rnd=20260219143415)
[부산=뉴시스] 국립부산국악원 '춤바람 분데이' 공연. (사진=국립부산국악원 제공) 2026.02.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국립부산국악원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3월1일까지 사흘간 연악당에서 특별공연 '춤바람 분데이'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영남권 전통 춤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춤바람 분데이는 2023년 초연과 2025년 재공연에서 평균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올해 공연은 해방 이후 처음 맞았던 1946년 3월1일의 감격을 배경으로, 희망과 환희의 메시지를 무대 위에 되살릴 예정이다.
공연은 3·1절 기념 무대를 준비하던 중 세상을 떠난 주인공 '정만'의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동래학춤의 후계자를 찾아 부산 곳곳을 떠도는 이야기를 통해 동래시장, 범어사, 영도다리 등 지역의 역사적 공간을 무대에 담아내며, 전통을 지키려는 청춘의 의지를 그려낸다.
연출은 안경모, 극본은 경민선, 작곡은 신동일이 맡았으며, 김익현 명인이 연사로 참여한다. 복미경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성악단·기악단·무용단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관람료는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취학아동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국립부산국악원 누리집과 전화로 할 수 있다.
![[부산=뉴시스] 국립부산국악원 '춤바람분데이' 공연. (사진=국립부산국악원 제공) 2026.02.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02065868_web.jpg?rnd=20260219143516)
[부산=뉴시스] 국립부산국악원 '춤바람분데이' 공연. (사진=국립부산국악원 제공) 2026.02.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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