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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일부 지역 낮 15도까지 올라 '포근한 주말'

등록 2026.02.21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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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투를 손에 든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6.02.20.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투를 손에 든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6.02.20.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1일 인천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며 포근한 주말을 맞겠다. 하늘은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6도, 낮 최고기온은 12도 안팎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내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 4도, 남동구·미추홀구·옹진군 5도, 동구·중구 6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 15도, 강화군·계양구·서구 14도, 동구·중구 12도, 옹진군 9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5~12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이 오르면서 얼었던 땅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므로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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