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4월까지 갈매중앙육교에 캐노피 설치

갈매중앙육교 위치도. (사진=구리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산마루초등학교 등 갈매동 일대 학생과 주민들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갈매중앙육교에 캐노피를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갈매중앙육교는 길이 34m, 폭 6m의 보행교로, 인근 초등학생 통학로 중 하나로, 강우나 강설시 미끄럼사고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았던 곳이다.
이에 시는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사업을 통해 확보한 도비 3억4000만원 등 총 6억7000만원을 들여 오는 4월까지 육교에 캐노피를 설치하기로 했다.
캐노피 설치와 함께 기존의 낡은 나무바닥도 새 제품으로 전면 교체돼 전반적인 보행 여건과 미관도 개선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캐노피 설치로 미끄러짐 사고 등 안전사고가 예방되고, 도시미관도 상당 부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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