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D·식음료·혈액배송, 산불·폭염예찰…양주서 드론 실증
양주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 3년 연속 선정
![[양주=뉴시스] 경기 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9/NISI20250619_0001871946_web.jpg?rnd=20250619180011)
[양주=뉴시스] 경기 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시는 지난 2024년 첫 선정 이후 3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11월까지 K-드론배송 상용화(1억2000만원)와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2억3000만원)로 추진된다. 양주시가 대표사업자로 참여하고 비씨디이엔씨·웨이버스·공간정보가 공동 수행한다.
K-드론배송 사업은 나리농원·장흥자연휴양림·양주시청 일원을 실증 무대로 삼아 추진된다. 천일홍 축제 기간 의약품·자동심장충격기(AED) 배송, 휴양림 내 식음료 배달, 산불·폭염 예찰 및 혈액 배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실증이 진행될 예정이다.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은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에 인공지능 분석 모델을 개발해 농경지 이용 현황, 하천 준설량, 산사태 위험 분석 등 데이터 기반 행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에서 드론 기술의 편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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