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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D·식음료·혈액배송, 산불·폭염예찰…양주서 드론 실증

등록 2026.03.12 17: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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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드론 실증도시 구축' 3년 연속 선정

[양주=뉴시스] 경기 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주=뉴시스] 경기 양주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는 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4년 첫 선정 이후 3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11월까지 K-드론배송 상용화(1억2000만원)와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2억3000만원)로 추진된다. 양주시가 대표사업자로 참여하고 비씨디이엔씨·웨이버스·공간정보가 공동 수행한다.

K-드론배송 사업은 나리농원·장흥자연휴양림·양주시청 일원을 실증 무대로 삼아 추진된다. 천일홍 축제 기간 의약품·자동심장충격기(AED) 배송, 휴양림 내 식음료 배달, 산불·폭염 예찰 및 혈액 배송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실증이 진행될 예정이다.

드론 활용 공공서비스 사업은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에 인공지능 분석 모델을 개발해 농경지 이용 현황, 하천 준설량, 산사태 위험 분석 등 데이터 기반 행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일상에서 드론 기술의 편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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