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릴, 1분기 매출 66억…전년比 123%↑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 아크릴은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이 6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8억원으로 적자폭을 줄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1분기 외형 성장은 인공지능 전환(AX) 인프라 '조나단 (Jonathan)'의 고객사·적용 산업 확대가 견인했다. 여기에 정부주도 AX 프로젝트 참여가 늘어나며 공공과 민간 영역 모두에서 아크릴의 AI 전환 인프라 도입도 본격화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수익성 개선은 연구개발 인력, 관련 비용 증가에도 매출 규모 확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아크릴은 AX 인프라 고도화와 AI 컴퓨팅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하는 가운데, 매출 규모가 커지며 고정비 부담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크릴 관계자는 "1분기는 회사의 AX 인프라 솔루션 적용 산업 확대와 정부 AX 프로젝트 참여 증가를 통해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한 시기"라며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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