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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상도, 스승의날 포상도…상복 터진 순천향대 교수들

등록 2026.05.22 15: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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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 순천향대학교 이언석 교수. (사진=순천향대 제공) 2026.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순천향대학교 이언석 교수. (사진=순천향대 제공) 2026.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순천향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과 제45회 스승의 날 정부포상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의료IT공학과 이언석 교수는 이날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개최된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스승상은 교육부가 학교 현장에서 존경받는 참스승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시행하는 교원 포상 제도다. 대학 분야에서는 전국에서 2명 이내만 선정된다.

이 교수는 의학과 공학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의료영상 분야 연구와 학생 중심 교육혁신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10여년간 약 90편의 학술논문과 25건의 특허를 창출했다. 학부·석사·박사로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양성 모델을 구축해 박사과정 제자 전원을 한국연구재단 학문후속세대 연구책임자로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IEEE EMBS, SPIE 등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회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해 글로벌 연구 역량 강화를 이끌었다. 실시간 피드백 기반 수업과 심층 학생상담을 통해 최근 5년 평균 강의평가 46.11점을 기록하는 등 교육 현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순천향대는 또 제45회 스승의 날 정부포상에서도 화학과 김대영 교수가 대통령표창, 행정학과 윤주명 교수와 IT금융경영학과 김용하 교수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미생물학교실 송호연 교수, 생명과학과 신현웅 교수, 사회복지학과 신혜종 교수, 중국학과 홍승직 교수는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송병국 순천향대 총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 중심 교육과 연구 혁신, 그리고 지역과 사회를 위한 실천적 교육 철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순천향대학교는 앞으로도 인간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교육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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