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 광주·전남, 흐리고 오후 구름…내일 밤부터 많은 비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부처님오신날을 이틀 앞둔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자들이 연등 아래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05.22.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2/NISI20260522_0021293483_web.jpg?rnd=20260522153546)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부처님오신날을 이틀 앞둔 22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불자들이 연등 아래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05.22. [email protected]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까지 안개가 끼겠고, 내일까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또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 광주와 전남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는 이날 흐리다가 가끔 구름이 끼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8도로 어제보다 다소 높겠다.
대체공휴일인 25일은 오전까지 구름 많다가 점차 흐려지며, 밤부터 광주와 전남에 비가 시작되겠다. 26일은 종일 비가 내리고, 글피(27일)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25~26일 사이 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서 80~150㎜, 많은 곳은 200㎜ 이상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은 50~100㎜의 비가 예보됐다.
기온은 오늘 낮 최고 24~28도, 내일 최저 15~18도·최고 24~27도로 전망된다. 파고는 남해 전 해역이 0.5m로 잔잔하겠지만, 내일부터 사흘간 0.5~1.5m로 일겠다.
광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부처님오신날 사찰을 방문하기 좋은 날씨지만 오후에 구름이 낄 것으로 보여 체온 유지가 가능한 복장으로 외출하길 바란다"며 "내일 밤부터 모레 사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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