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천만원' 보이스피싱 막은 경찰관…청원서, 유공표창 등[청주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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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사창지구대 김혜진 경장에게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달 중순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가 접수되자 적극적인 조치로 8000만원 상당의 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다.
김 경장은 현장에서 피해자를 만나 설득한 뒤 휴대전화 원격제어 악성 앱을 삭제하고 계좌 지급 정지 등을 안내했다.
◇청주동부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청주동부소방서는 26일까지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동부소방은 지역 내 15개 사찰을 대상으로 소방 차량의 화재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소방 용수 시설을 점검한다.
부처님 오신 날 사찰 내 촛불, 전기, 가스 등 화기 사용이 급증하고 사찰 대부분이 목조 건물인 점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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