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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6월2일 SOOP 회원 가입 위한 임시 이사회 개최

등록 2026.05.24 16: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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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안건 무난하게 통과될 듯

[서울=뉴시스] SOOP CI. (사진=SOOP 제공) 2026.0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OOP CI. (사진=SOOP 제공) 2026.0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다음 달 2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숲·옛 아프리카 TV) 신규 회원 가입 승인을 위한 임시 이사회를 개최한다.

KOVO 관계자는 24일 "오는 6월2일 연맹 대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열고 여자부 페퍼저축은행 구단 인수 의향을 밝힌 SOOP의 회원 가입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OOP은 지난 18일 KOVO에 모기업의 재정 문제로 매각을 추진한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최종 인수 의사를 전달한 바 있다

이후 KOVO와 가입비 및 배구 발전기금 납부 관련 협의를 마쳤다.

타 구단들의 반대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SOOP의 회원 가입 안건은 임시 이사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SOOP은 회원 가입을 마무리하고 구단 프런트를 구성한 뒤 감독 및 코치진 선임 작업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또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영입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의 광주 연고 유지에 긍정적인 가운데 지난달 30일 계약이 만료된 장소연 감독과 코치진 고용 승계는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KOVO 관계자는 "개막까지 여유가 많지 않지만, 준비는 가능하다"며 "승인을 위해 이사회 개최를 서둘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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