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적 보복 대행 의심' 대문 래커칠한 30대 남성 검거
재물손괴 및 주거침입 혐의
![[서울=뉴시스] 서울강북경찰서.뉴시스DB.2025.08.13.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6/NISI20250816_0001919634_web.jpg?rnd=20250816152702)
[서울=뉴시스] 서울강북경찰서.뉴시스DB.2025.08.1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서울 강북구의 한 주택에 래커를 칠하고 간장을 뿌린 30대 남성이 검거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북경찰서는 전날 재물손괴 및 주거침입 혐의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30분께 강북구의 한 주택 대문에 붉은색 래커를 칠하고 간장을 뿌린 혐의를 받는다. 그는 '사적 보복 대행' 업체로부터 지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다음 날인 23일 오후 6시40분께 A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엑스(X)에 "사적 보복 대행은 부탁받는 사람도 부탁하는 사람도 모두 중대범죄"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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