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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주·전남 흐리며 비…모레까지 200㎜ 안팎 예보

등록 2026.05.25 06: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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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남해안 0.1㎜ 빗방울 시작

밤부터 광주·전남 전역 확대 예정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에 최대 120㎜ 비가 예보된 9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도로에서 학생들과 시민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4.09. lhh@newsis.com

[광주=뉴시스] 이현행 기자 = 광주·전남에 최대 120㎜ 비가 예보된 9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도로에서 학생들과 시민이 우산을 쓴 채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4.09.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25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리며 비가 내리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으며 비가 예보됐다.

현재 완도와 고흥 등 전남 남해안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비는 전남 남해안을 시작으로 밤부터 광주와 전남 전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광주·전남 50~100㎜, 전남남해안과 남부서해안, 지리산 부근 200㎜ 안팎이다.

또 밤부터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 바람이 32~54㎞/h(9~15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이날 아침 기온은 15~18도, 낮 최고기온 24~28도로 평년(최저 12~16도, 최고 23~27도)과 비슷하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27일까지 광주와 전남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으니 교통안전과 간판,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점검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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