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임진왜란 제434주년 충렬사 제향 봉행
![[부산=뉴시스] 지난해 충렬사 제향 봉행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114_web.jpg?rnd=20260525071819)
[부산=뉴시스] 지난해 충렬사 제향 봉행 모습.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충렬사 제향은 오전 10시 개제 선언을 시작으로 제관 제배, 참례자 배례, 헌관의 분향과 헌작 참례자 분향 등의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제향 의식에 참여하는 제관은 초헌관(김경태 부산시 기획조정실장), 아헌관(송정화 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 선생 후손 대표, 박연숙 성균관여성유도회 부산시본부 회장), 종헌관(박인호 시민 제관), 축관·집례(정광호·김홍섭 충렬사안락서원무형문화유산보존회 전수장학생) 등 9명이다.
특히 2017년부터 시행된 시민제관(종헌관)에는 지난해 제41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 수상자인 박인호 부산항을 사랑하는시민모임 대표가 위촉됐다.
부산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현충 시설인 충렬사에는 동래부사 충렬공 송상현 선생, 부산진첨절제사 충장공 정발 장군, 다대진첨절제사 윤흥신 장군을 비롯해 임진왜란 당시 왜적과 싸우다 전사하신 민·관·군 등 순국선열 93위가 모셔져 있으며,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해 시는 매년 5월25일 충렬사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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