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바다의 날' 시민참여 해양환경 정화활동 추진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후 2~4시 '바다의 날'을 맞아 영도구 중리 노을전망대 앞 해변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해양환경 정화 활동 '부산바다, 모두의 바다로'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5/NISI20260525_0002144117_web.jpg?rnd=20260525072941)
[부산=뉴시스]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후 2~4시 '바다의 날'을 맞아 영도구 중리 노을전망대 앞 해변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해양환경 정화 활동 '부산바다, 모두의 바다로'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는 오는 31일 오후 2~4시 '바다의 날'을 맞아 영도구 중리 노을전망대 앞 해변에서 시민들이 참여하는 해양환경 정화 활동 '부산바다, 모두의 바다로'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비영리법인 '글로벌 반려해변 네트워크'(GAA)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공동 활동이다.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등은 대한민국의 민간 주도형 해양환경 정화활동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부산을 중심으로 GAA를 출범했다.
올해 정화활동은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쓰레기 종류 및 수거량을 기록하는 해양 폐기물 성상 데이터 조사,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등이 진행된다.
활동에는 전국 반려해변 코디네이터와 입양단체, 청년 리더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일반 시민들도 반려해변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가능하다.
참가자는 3시간의 봉사활동 실적이 인정되며, 디지털 취약계층(중장년층 등)을 위해 사후 문서 제출 방식의 수동 등록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활동을 통해 기록되는 쓰레기 수거량과 정화 면적 등의 데이터는 유엔(UN) 산하 세계자연보전데이터베이스(WDPA)의 글로벌 표준에 맞춰 보고서(리포트)로 발간될 예정이라고 부산시는 전했다.
이를 통해 ‘한국형 반려해변 모델’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홍보할 계획이며, 부산은 해당 해양환경 정화 모델의 첫 공식 활동지로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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