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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찾은 김문수 "1당 독재 막으려면 2번에 표 몰아줘야"

등록 2026.05.27 16: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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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 지지 호소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27일 충북 제천 도심 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후보자 합동 유세에 참가한 김문수 전 대선 후보가 지역 유권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2026.05.27.bclee@newsis.com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27일 충북 제천 도심 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후보자 합동 유세에 참가한 김문수 전 대선 후보가 지역 유권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6·3지방선거 지원을 위해 충북 제천을 찾은 국민의힘 김문수 전 대선 후보가 "이재명 독재 정권을 바로 잡으려면 야당이 튼튼해야 한다"며 당 소속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27일 제천 중앙시장 앞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김 전 후보는 "(이 대통령은)대통령 됐다고 자기를 재판받게 한 검찰청을 없애려 하고 마치 임금님처럼 (스타벅스)커피 마시지 말라고 하고 있다"고 비판한 뒤 "1당 독재가 되면 우리도 북한처럼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국민의힘이 없어져 버리면 피해 보는 건 우리 국민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이번에는 2번에 표를 몰아줘 양당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김 전 후보는 "경기지사를 두 번 했는데 처음에는 모르는 게 많았지만 두 번(재선)하니까 일을 두 배 세 배 더 많이 하게 되더라"며 재선 도전에 나선 당 소속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27일 충북 제천 도심 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후보자 합동 유세에서 연단에 오른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와 배우자가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2026.05.27.bclee@newsis.com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27일 충북 제천 도심 거리에서 열린 국민의힘 후보자 합동 유세에서 연단에 오른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와 배우자가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email protected]

이날 합동유세에는 김 후보와 함께 국민의힘 소속 지방의원 선거 후보 대부분이 참석했다. 정계를 은퇴한 송광호 전 국회의원도 연단에 올라 후배 정치인들의 선전을 기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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