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광주]정의당 박선아 "모두의 일자리기금 설치하겠다"
통합특별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광주=뉴시스] 정의당 박선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2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정당투표 지지호소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 = 박 후보 측 제공). 2026.05.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02146386_web.jpg?rnd=20260527162334)
[광주=뉴시스] 정의당 박선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27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정당투표 지지호소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사진 = 박 후보 측 제공). 2026.05.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정의당 박선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비례대표 후보가 '모두의 일자리기금' 설치를 공약했다.
박 후보는 27일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국 16만여 명의 교육공무직 가운데 상당수가 방학 기간 생계 불안을 겪고 있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밥상을 책임지는 조리실무사들이 방학 중 소득 삭감으로 생계절벽에 내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 현장에서 늘봄실무사로 일하는 교육공무직 노동자인 박 후보는 "플랫폼 노동자, 특수고용노동자, 청년 알바생, 하청·비정규직 노동자, 중증장애인 노동자, 돌봄노동자, 이주노동자 등 수많은 시민이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통합특별시의회에 입성하면 관련 조례를 제정해 '모두의 일자리기금'을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정부가 약속한 20조원 재정 인센티브가 대기업이나 기득권 세력에 집중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특별시민의 삶과 노동의 질을 바꾸는 재원으로 쓰이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호남의 진짜 야당인 정의당이 특별시장의 막대한 권한을 견제하고 다양한 특별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 모든 시민의 삶이 특별해지는 정치대전환을 위해 끝까지 뛰겠다"며 정의당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