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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운임 최저 1000원 프로모션"…LCC, '승객 부담 절감' 마케팅 나선다

등록 2026.05.27 18: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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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고베 신규 취항 프로모션

항공 운임 1000원…승객 부담 완화

이스타항공 부산~구마모토 1500원

에어프레미아, 장거리 노선도 할인

[인천공항=뉴시스] 전신 기자 = 지난 12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6.05.12. photo1006@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전신 기자 = 지난 12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승객들이 탑승수속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6.05.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중동전쟁으로 인해 유류할증료가 급등하자, 저비용항공사(LCC)들이 항공사의 운임을 낮춰 부담을 완화하는 마케팅에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 등 주요 LCC들이 여름 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인천~고베 노선을 신규 취항하며, 항공운임을 최저 1000원으로 산정했다.

인천발 후쿠오카 노선도 항공운임을 3000원까지 내렸다.

유류할증료가 확대되자, 항공운임을 낮춰 소비자의 실구매 부담을 완화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것이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7만8700원, 인천~고베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9만9000원까지 올랐다.

이스타항공은 동북아, 동남아, 중앙아 등 268개 국제선 노선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에 나선다.

공항이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최저 금액을 부산~구마모토 기준 9만8500원까지 낮춘다.

이 노선의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를 제외한 항공운임은 1500원이다.

에어프레미아도 뉴욕 취항 3주년, 샌프란시스코 취항 2주년을 맞아 해당 노선 예약 시 최대 15%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달 초에도 호놀룰루 노선 기준 왕복 항공운임을 1만원까지 낮추는 행사를 하기도 했다.

트리니티항공(구 티웨이항공)도 여를 성수기를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최대 12% 할인에 나섰다.

진에어는 지난 21일부터 일본, 동남아시아, 괌, 중국, 몽골 등 노선에 최대 15% 할인률을 적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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