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반구천 암각화' 세계적 문화 상표로 육성한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18일 오전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에 참석해 김두겸(왼쪽) 울산시장, 이순걸(오른쪽) 울주군수에게 등재 인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5.1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21064412_web.jpg?rnd=20251118123731)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18일 오전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에 참석해 김두겸(왼쪽) 울산시장, 이순걸(오른쪽) 울주군수에게 등재 인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5.11.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이미지를 갖춘 대표 문화 브랜드로 육성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울산대학교 내 울산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상표(브랜드) 디자인 개발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디자인 개발 사업을 통해 시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한다.
보고회에는 시와 한국디자인진흥원, 자문위원,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사업 추진 배경과 상표 개발 방향, 디자인 주제,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용역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총 3억원을 들여 상징 표시(심벌마크)를 비롯한 기본·응용 디자인 개발, 판촉(마케팅)·홍보 전략 수립, 시범사업 추진, 신규 콘텐츠 발굴 등에 나선다.
향후 단계별 디자인 고도화와 다양한 활용 콘텐츠도 개발한다. 관광·문화·교육 분야와의 연계로 지역 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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