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차관 "푸드테크, 농식품산업 새 성장동력으로 육성"
월드푸드테크 2026 컨펙스 개막식 참석
AI·기후위기·식량안보 대응 미래 식품산업 논의
"K-푸드에 기술·콘텐츠 결합한 산업 고도화 필요"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소재 복합 문화공간 '안녕인사동' 내 스마트 기술 기반 미래 체험형 매장 GS25 그라운드블루49점에서 로봇을 사용해 피자가 조리되고 있다. 2024.08.21.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21/NISI20240821_0020493332_web.jpg?rnd=20240821151551)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소재 복합 문화공간 '안녕인사동' 내 스마트 기술 기반 미래 체험형 매장 GS25 그라운드블루49점에서 로봇을 사용해 피자가 조리되고 있다. 2024.08.21. [email protected]
김 차관은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 2026 컨펙스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푸드테크 기업 전시부스를 둘러보며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에는 푸드테크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기후위기, 식량안보, 건강 문제 등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식품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축사에서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을 발판으로 적극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 확대, 원스톱 규제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K-푸드에 우수한 기술력뿐 아니라 레시피와 콘텐츠 등 경험 전체를 패키지화해 수출하는 산업 고도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융복합의 상징인 푸드테크가 K-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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