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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대전상의, '천원의 행복 챌린지'…1호 기부자는?

등록 2026.06.09 11: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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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묵 기산엔지니어링회장


[대전=뉴시스] 강도묵 기산엔지니어링 회장 기탁식 기념촬영. (사진=충남대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강도묵 기산엔지니어링 회장 기탁식 기념촬영. (사진=충남대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학교가 대전지역 강소기업들이 재학생들의 '천원의 아침'과 '천원의 저녁'을 지원하는 '천원의 행복 릴레이 챌린지'에 들어간 가운데 강도묵 기산엔지니어링 회장이 1호 기부자가 됐다.

강 회장은 9일 교내에서 김정겸 총장에게 2만명 지원분에 해당되는 2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지역환경토목학과 79학번으로 제33대~36대 충남대총동창회장을 역임했고 지난 2021년에도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또 2023년 '천원의 아침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충남대와 대전상공회의소가 함께한다. 대전상의 소속 회원사가 발전기금을 기부하면 참여 기업명을 따 'OOO 기업 급식 주간'을 지정, 학생회관에 홍보 배너 등을 설치, 해당 기업을 홍보한다.

강 회장은 "후배들이 든든하게 식사를 챙겨 먹고 활기찬 대학 생활을 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에도 대기업 만큼이나 전망이 좋은 기업이 많다는 것을 재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들이 알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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