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치유와 휴식' 19~23일 제주 사려니숲길 힐링 체험
물찻오름, 시험림길 개방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지역 대표적인 숲길 가운데 하나인 사려니숲길에서 7일 오후 탐방객이 때죽나무 꽃이 떨어진 구간을 걷고 있다. 2026.06.09. ijy78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297_web.jpg?rnd=20260609113006)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지역 대표적인 숲길 가운데 하나인 사려니숲길에서 7일 오후 탐방객이 때죽나무 꽃이 떨어진 구간을 걷고 있다. 2026.06.09. [email protected]
제주도가 주최하고 산림문화체험 사려니숲길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도민과 관광객이 사려니숲길에서 생태·문화적 가치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에 사우스카니발, 클래지팝콘, 위티, 타지, 디어, 루다 등이 참여하는 숲속의 작은 음악회가 열리고 시울림&예그리나의 무용시극도 함께 선보인다.
숲체험 프로그램으로 춤 명상, 생태 공방, 치유프로그램, 사진 클래스 등을 진행하고 사려니숲 아카데미, 나무 키링 만들기, 소원 리본 달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연휴식년제로 평소 출입이 제한한 물찻오름을 행사기간에 개방한다. 탐방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하루 6회 운영한다. 회당 25명씩 하루 총 150명으로 탐방 인원을 제한하며 신청은 10일부터 사려니숲길위원회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시 조천읍 물찻오름. (사진=뉴시스 DB) ijy78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517_web.jpg?rnd=20260521104929)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시 조천읍 물찻오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숲길 걷기는 비자림로 사려니숲길 입구와 남조로 붉은오름 입구에서 각각 출발하는 편도 4㎞에서 17㎞까지 8개 코스로 운영한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사려니숲길은 제주의 아름다운 산림자원을 대표하는 숲길"이라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숲이 주는 치유와 휴식을 경험하고, 산림자원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