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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시민주권 열린 전주' 인수위 출범

등록 2026.06.09 1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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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안국찬·부위원장 한동숭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당선인은 9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 구성과 출범을 발표했다. 2026.06.09. yns4656@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조지훈 당선인은 9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 구성과 출범을 발표했다. 2026.06.09.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 밑그림을 그릴 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시정 준비에 착수했다.

조 당선인은 9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 구성과 출범을 발표했다.

인수위는 안국찬 전북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전 전북대 부총장)를 위원장으로, 한동숭 전주대 교수(전 전북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집행위원장)가 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구체적으로는 시정혁신, 경제·산업, 문화·예술, 돌봄·복지, 도시·환경 등 5개 분과와 재정혁신도시 전주, 기업친화도시 전주, 세계영화도시 전주 등 3개 특별자문위원회로 구성됐다.

조 당선인은 "인수위원 15명의 구성 기준은 시민주권의 열린 시정 추진과 분야별 전문성"이라며 "재정혁신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의 방향과 기조를 진단하고, AI와 문화콘텐츠 등 미래 혁신사업을 중심으로 전주의 미래 먹거리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기존 관성을 혁파한 새로운 시정의 토대를 놓겠다"며 "7월 1일 취임 전까지 공약 확정을 위한 업무보고와 현안 토의, 세부 과제 도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 산업 1번지인 팔복동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에 사무실을 마련한 인수위는 이날 현판식을 시작으로 재정 현황과 주요 개발사업 등에 대한 보고를 받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조 당선인은 "시민주권의 원칙 위에서 시민의 삶을 책임지고 도시의 틀을 혁신하는 핵심 과제를 설계·제시하겠다"며 "전주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시정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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