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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섬김택시 운영 마을 '103곳→120곳' 확대

등록 2026.06.09 14: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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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군수 공약 사항 추진

[예산=뉴시스] 충남 예산시내에서 지난해 8월 한 어르신이 섬김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예산군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 충남 예산시내에서 지난해 8월 한 어르신이 섬김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예산군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예산군은 9일 섬김택시 운영 마을을 기존 103곳서 120곳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확대는 민선8기 최재구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추진됐다.

2014년 24개 마을에 처음 도입된 섬김택시는 대중교통 소외 지역에 운영된다.

이용 주민은 농어촌버스 요금과 같은 1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달 말 기준 월 평균 이용 건수는 5128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섬김택시는 이용 30분 전까지 섬김콜센터로 예약하면 최대 4명까지, 하루 최대 6번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마을은 ▲용동1리 ▲시산1·2리(가란리골), 장복2리 ▲후사리(안절골), 계정1리 ▲복당2리(안속원), 광천2리(동막골) ▲하평1리 ▲귀곡2리(귀골), 무봉리(안산골) ▲갈신1·2리 ▲상몽2리, 용2리, 석곡2리, 상장1리(도랑골) 총 17곳이다.

군 관계자는 "섬김택시는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복지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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