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섬김택시 운영 마을 '103곳→120곳' 확대
민선8기 군수 공약 사항 추진
![[예산=뉴시스] 충남 예산시내에서 지난해 8월 한 어르신이 섬김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예산군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464_web.jpg?rnd=20260609142524)
[예산=뉴시스] 충남 예산시내에서 지난해 8월 한 어르신이 섬김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예산군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군에 따르면 이번 확대는 민선8기 최재구 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추진됐다.
2014년 24개 마을에 처음 도입된 섬김택시는 대중교통 소외 지역에 운영된다.
이용 주민은 농어촌버스 요금과 같은 1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 달 말 기준 월 평균 이용 건수는 5128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섬김택시는 이용 30분 전까지 섬김콜센터로 예약하면 최대 4명까지, 하루 최대 6번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마을은 ▲용동1리 ▲시산1·2리(가란리골), 장복2리 ▲후사리(안절골), 계정1리 ▲복당2리(안속원), 광천2리(동막골) ▲하평1리 ▲귀곡2리(귀골), 무봉리(안산골) ▲갈신1·2리 ▲상몽2리, 용2리, 석곡2리, 상장1리(도랑골) 총 17곳이다.
군 관계자는 "섬김택시는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복지를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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