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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월드컵경기장, K리그1 그린 스타디움 평가서 1위

등록 2026.06.09 14: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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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전주월드컵경기장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2026년 상반기 그린 스타디움 평가에서 K리그1 12개 구장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전주월드컵경기장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2026년 상반기 그린 스타디움 평가에서 K리그1 12개 구장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관리하는 전주월드컵경기장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2026년 상반기 그린 스타디움 평가에서 K리그1 12개 구장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전주시설공단은 전북현대모터스FC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이 잔디 관리와 경기장 운영 부문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고의 그라운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그린 스타디움은 K리그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우수한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한 경기장을 선정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대표적인 경기장 평가 제도다.

평가는 K리그1 12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잔디 생육 상태와 평탄도, 배수 상태, 라인 관리 등 경기력과 직결되는 요소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진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상반기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공단은 최적의 경기 환경 조성을 위해 잔디 생육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관수와 시비, 배토 작업, 토양 관리, 통풍 및 습도 조절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해 왔다.

또 경기 일정과 기상 여건에 맞춘 맞춤형 관리를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그라운드 품질 향상에 집중해 왔다.

특히 최신 잔디 관리 기법을 도입하고 구단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경기장 품질 향상에 힘써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한 '2025 K리그 아카데미 지자체 과정'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또 전주월드컵경기장은 지난해에도 그린 스타디움 우수 경기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연상 이사장은 "이번 선정은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경기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그라운드 관리를 통해 전주월드컵경기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경기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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