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립국악예술단 창단 본격화…타당성 검토용역 착수
![[해남=뉴시스] 해남군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1/28/NISI20221128_0001140361_web.jpg?rnd=20221128140705)
[해남=뉴시스] 해남군청사. *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해남군의 군립국악예술단 창단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해남군은 전통문화예술 활성화와 국악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해남군립국악예술단 창단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해남이 보유한 전통문화 자원과 지역 국악 인적 기반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하고, 군립국악예술단 창단 필요성과 적정 운영방안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은 착수 일로부터 180일간 진행된다. 용역 내용은 관내 국악 인적·물적 인프라 조사, 전통문화 자원 현황 분석, 진도·나주 등 인근 지자체 국악단 운영 사례 검토, 경제성·재정 부담·정책적 필요성 등에 대한 타당성 분석, 조직 구성 및 예산 산출, 단계별 운영 로드맵 수립 등이다.
해남군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지역 국악인 및 예술단체, 군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여건에 맞는 국악 분야와 운영체계를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기악, 성악, 무용 등 분야별 가능성은 물론 기존 지역 예술단체와의 상생·협력 방안도 함께 살필 방침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용역은 군립국악예술단 창단 여부와 운영 방향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게 될 것”이라며 “해남의 전통문화 자원과 지역 국악인의 역량을 면밀히 살펴 전통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