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초대 통합의회 첫 임시회 장소는 전남도의회
당선인 간담회서 결정
![[영암=뉴시스] 박기웅 기자 = 9일 오전 전남 영암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 사전 간담회에서 당선인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6.09. pboxer@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21313599_web.jpg?rnd=20260609105702)
[영암=뉴시스] 박기웅 기자 = 9일 오전 전남 영암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 사전 간담회에서 당선인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6.09. [email protected]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광주 초대 통합의회 당선인들이 7월1일 출범 직후 열리는 첫 임시회 본회의 장소를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으로 결정했다.
통합의회는 첫 임시회에서 의회 운영의 기본 틀을 세우고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각각 운용해 온 자치법규를 통합 체계에 맞춰 정비하는 등 출범 초기 핵심 절차에 착수한다.
6·3 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 91명은 9일 전남 영암의 한 호텔에서 사전간담회를 열고 첫 임시회 운영 장소 등을 논의했다.
당선인들은 첫 임시회 본회의 장소로 도의회 본회의장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첫 본회의장 후보지로는 도의회 본회의장과 시의회 본회의장, 제3의 장소 등이 검토됐지만 현실적 여건과 준비 기간, 예산 부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무안 남악에 있는 도의회 본회의장은 기존 의원 61석 규모로 운영돼 왔다.
도지사와 도교육감, 실·국장 등 집행부 좌석을 최소화하고 의원석을 재배치하면 통합의원 91명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통합의회는 첫 임시회를 통해 출범과 동시에 적용해야 할 자치법규 정비에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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