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LG전자, 치안역량 강화·범죄피해자 지원 업무협약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9일 경상남도경찰청에서 김종철 경남경찰청장과 LG전자 이길노 상무가 민·경 협업을 통한 치안역량 강화 및 안전한 경남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548_web.jpg?rnd=20260609150011)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9일 경상남도경찰청에서 김종철 경남경찰청장과 LG전자 이길노 상무가 민·경 협업을 통한 치안역량 강화 및 안전한 경남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경남경찰청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경찰청은 9일 청사에서 LG전자와 민·경 협업을 통한 치안역량 강화 및 안전한 경남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직(예정) 경찰관의 안정적인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범죄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한편,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퇴직(예정) 경찰관 역량개발 코칭 프로그램 운영 ▲범죄피해자 신속 회복 지원 ▲주요 치안시책 홍보 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LG전자의 전문 코칭 인력을 활용해 퇴직 경찰관을 대상으로 경력개발, 진로 설계, 심리적 안정 지원 등 인생 전환기에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LG전자는 범죄피해자 지원 플랫폼인 '동행경남'에 3000만원을 기탁했다. 기부금은 범죄피해자의 생활 안정과 심리 회복, 긴급 생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LG전자 이길노 상무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LG전자는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협약이 퇴직 경찰관 지원과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모범적인 민·관 협력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치안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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