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가르시아, 2026시즌 K리그2 15라운드 MVP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의 가르시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601_web.jpg?rnd=20260609151555)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의 가르시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2 충북청주의 가르시아가 '하나은행 K리그2 2026' 1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가르시아는 지난 7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 충북청주의 경기에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충북청주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가르시아는 1대1로 맞선 후반 종료 직전, 반데이라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결승골을 터뜨렸다.
K리그2 15라운드 베스트 매치도 서울 이랜드와 충북청주의 경기다.
이날 서울 이랜드가 전반 33분 김현의 골로 앞서갔으나, 후반 40분 충북청주 이종언이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경기 종료 직전 가르시아가 역전 결승골을 터뜨리며 경기는 충북청주의 2-1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날 승리로 충북청주는 K리그2 15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으며, 올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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