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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운영 인천시민대학 1학기 마무리

등록 2026.06.09 15: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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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운영 인천시민대학 1학기 마무리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George Mason University Korea)가 운영하는 인천시민대학 조지메이슨대 캠퍼스가 올해 1학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학교측에 따르면 이번 학기에는 자기계발, 문화·예술, 스포츠, 외국어, 디지털 콘텐츠 등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강좌가 운영됐다.

특히 수강생 모집 과정에서 모든 과정이 조기 마감되며 인천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고, 대기 신청도 이어지면서 지역사회의 평생학습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개설 강좌는 ▲제2의 인생을 만들어주는 코칭과의 만남 ▲컴퓨터게임디자인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스포츠 찾기 ▲영화음악의 이해 ▲스페인어 기초 등으로 구성됐다.

각 강좌는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와 참여형 수업 방식을 바탕으로 운영돼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아동돌봄서비스를 운영하며 학부모 학습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해당 서비스는 인천시민대학 캠퍼스 중 조지메이슨대 캠퍼스에서만 제공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학습자들의 자녀 돌봄 부담을 덜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돌봄 프로그램에는 한국캠퍼스 재학생들이 참여해 보드게임, 영어 학습, 캠퍼스 투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배움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었다"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이를 맡길 수 있어 더욱 편안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민대학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며 교육과정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슈아 박 한국캠퍼스 대표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 덕분에 이번 학기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학습 친화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민대학 조지메이슨대 캠퍼스는 8월부터 2학기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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