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미대, 신입생 전시 프로그램 '첫걸음 전' 개막
미술대학 개교 60주년 기념
KUMA 미술관서 14일까지 전관 전시
![[서울=뉴시스] 경희대가 미술대학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2026 미술대학 첫걸음 展'을 열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02156590_web.jpg?rnd=20260609151000)
[서울=뉴시스] 경희대가 미술대학 개교 60주년을 기념해 '2026 미술대학 첫걸음 展'을 열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전시는 미술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이 창작한 초기 작품을 전시해 예술적 성장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신입생 캐릭터 '미랑이'를 활용한 공간 디자인과 참여형 설치 작품이 구성돼 관람객의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전시는 오는 14일까지 미술대학 미술관(KUMA)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미술관 1층부터 4층까지 전관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구성원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지난 8일 오후에는 미술관 1층에서 오프닝 행사가 진행됐다. 미술대학 교수진과 학부모, 재학생, 교내 구성원 등이 참석해 신입생의 작품 세계를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는 학부모 초청 프로그램을 도입해 미술대학의 교육 과정과 창작 환경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미술대학은 이번 전시를 신입생의 학업 적응과 창작 활동 확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했으며, 작품 제작 과정에 대한 상담과 지도교수 피드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작 역량을 높이도록 지원했다.
나형민 미술대학장은 "첫걸음 展은 예술가로 성장해 가는 미술대학 신입생들의 시작을 응원하는 전시회로, 미술대학 60주년을 맞아 구성원뿐만 아니라 학부모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첫 전시로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의 창작 의지를 응원하고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연장선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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