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함양군, 공공건물 그린리모델링 공모 선정…국비 1억4천 확보

등록 2026.06.09 15:20: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함양=뉴시스] 함양군청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6. 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함양군청 (사진=함양군 제공) 2026. 06. 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함양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단열 보강과 고효율 창호 교체, 냉난방 설비 개선,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함양군은 총 사업비 2억원(국비 1억4000만원, 도비 6000만원)을 투입해 함양읍 두산경로당과 수동면 윗서평경로당에 대한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은 물론 냉난방비 절감, 실내 환경 개선, 이용자 편의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과 친환경 공공시설 조성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함양군 노인복지 담당 송인영 계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기능을 개선하고 군민에게 더 쾌적한 공공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