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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 구명조끼 착용 그림 공모 수상작 전시

등록 2026.06.09 15: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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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 구명조끼 착용 그림 공모 수상작 전시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제1회 바다를 입다, 안전을 그리다' 구명조끼 착용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하고 9일부터 지역 순회 전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천·남해·하동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는 생명조끼'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총 171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는 사천해경 혁신파이어니어 심사위원단이 맡아 주제 적합성, 표현력, 전달력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사천해양경찰서장상)은 고학년부 박강민(삼성초 5학년) 학생과 저학년부 전지온(삼성초 3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최우수상 10명과 우수상 10명에게도 부상품이 수여될 예정이다. 사천해경은 공모전 수상작과 입선작 등 총 22점을 대상으로 다음 달 8일까지 순회 전시회를 운영한다.

전시는 우주항공국민체육센터 3층, 경상남도교육청 삼천포도서관 1층 갤러리, 하동케이블카 2층 로비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사천해경 김승희 기획운영과장은 "어린이들의 참신한 작품 덕분에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작품 전시가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고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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