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명예영국인 "3년간 난임이었는데"…임신 14주 차 깜짝 발표

등록 2026.06.09 16:04:5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유튜버 명예영국인 (사진='명예영국인' 유튜브 캡쳐)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튜버 명예영국인 (사진='명예영국인' 유튜브 캡쳐)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유튜버 명예영국인이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명예영국인은 8일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 world'를 통해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다.

그는 "이런 영상을 어떻게 찍어야 할지 모르겠다. 근데 이젠 더 이상 숨길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 제 속에 영국인이 자라고 있다"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또 "에일리언 처럼 생겼다. 머리가 남편을 닮아 좀 작아야 제가 수월하게 낳을 거 같은데 살짝 커 보인다"고 말했다.

명예영국인은 "(임신 사실을)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하나 고민이 많았지만 좋은 소식이니까 제대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카메라를 켰다"고 했다.

그는 "제가 한국에 3개월 정도 있었던 적이 있다. 그리고 영국에 입국한 그날 바로 아이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결혼 4년 차인데 3년 동안 난임이었다. 제가 갑자기 유튜브도 시작하다 보니 너무 바빠져서 우리 부부는 언제쯤 아이를 가지면 좋을까 하던 찰나에 갑자기 아이가 생겼다"고 했다.

명예영국인은 "임신 공개하는데 왜 옆에 남편이 없냐, 사이가 안 좋은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까 봐 말씀드리지만 남편은 지금 영국에 있고 전 일을 하러 먼저 한국에 온 상황"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