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식]'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최종 용역보고 등
![[광양=뉴시스] 섬진강 재첩 잡이 손틀 어업. (사진=광양시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1/NISI20251021_0001971447_web.jpg?rnd=20251021155754)
[광양=뉴시스] 섬진강 재첩 잡이 손틀 어업. (사진=광양시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역은 국내 어업 분야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용역은 ▲재첩잡이 손틀어업 현황 조사 및 분석 ▲재첩잡이 손틀어업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손틀어업을 활용한 소득증대 방안 마련 등을 중점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재첩 생산 및 유통 실태 ▲어업인 현황 ▲어장 환경 변화 등 손틀어업 현황과 여건을 분석하고 전통어업의 보전과 활용,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과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광양시, 스마트팜 '가지' 수경재배 실증시험 추진
광양시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가지 수경재배 실증시험’을 추진하며 새로운 소득 작목 발굴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시설 가지는 대부분 토경(흙) 재배 방식으로 생산되고 있다. 광양 지역의 경우 시설하우스 재배 작목이 토마토, 애호박, 양상추 등에 집중돼 있다. 가지 재배 농가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또 가지 수경재배와 관련한 연구 사례와 재배 데이터가 부족해 농가의 재배 확대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여건에 맞는 가지 수경재배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실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시험을 통해 광양 지역에 적합한 스마트 수경재배 모델을 개발하고 농가 보급을 위한 표준 매뉴얼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미래농업팀은 실증시험포에서 가지 수경재배의 핵심인 ▲적정 근권(뿌리) 볼륨 확보 ▲시기별 관수 전략 ▲배액 효율 관리 등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며 기초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서울국제관광전서 체험·체류형 광양관광 매력 알려
광양시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SITF 2026)'에 참가해 광양의 관광자원과 체험·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올해 41회를 맞는 서울국제관광전을 통해 시는 백운산·섬진강·광양만을 중심으로 한 자연관광자원과 섬진강별빛스카이, 배알도별빛야영장, 남파랑길 광양 코스 등 대표 관광콘텐츠를 소개했다.
걷기와 체험, 야간관광, 미식 콘텐츠를 연계한 광양만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장에서는 주요 관광지와 여행코스, 관광 인센티브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하반기 개장을 앞둔 구봉산 체험형 조형물 '파노라마 워크'도 소개했다.
◇광양해양수산사무소, 20일까지 광양항 항행안전 특별단속
여수해양수산청 광양해양수산사무소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광양항의 안전한 항만환경 조성과 선박 항행 안전 확보를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올해 상반기 광양항 해상안전 강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광양항은 대형 화물선 등 입·출항이 빈번한 국가관리무역항이다. 항로 및 항만시설 주변에 설치된 불법 어구와 각종 부유 장애물은 선박의 안전운항을 저해하고 해양사고를 유발할 우려가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광양해양수산사무소는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취약시간대인 야간·새벽을 중심으로 불법 어구 등 불시점검을 실시하고 항행안전 저해요인에 대한 집중 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 드래곤즈·매돌이 굿즈 등 10개 품목 추가…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광양시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된 품목에 대해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0개 품목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했다.
선정된 답례품은 ▲매돌이 굿즈 3종 세트 ▲전남 드래곤즈 굿즈(사인볼, 홈 유니폼, 텀블러, 장우산, 머플러) ▲한우 암소 양지 국거리 ▲한우 암소 불고기 ▲참다래(골드키위) ▲한돈 삼겹살 등 10개 품목이다. 광양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48개 업체, 80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답례품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에 내실을 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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