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방부, 2026 국방 정보화 컨퍼런스 개최

등록 2026.06.09 15:54:4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국방차관 "첨단강군 도약 위해 첨단 ICT기술 기반 인프라 필수적"

[서울=뉴시스] 9일 오전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2026 국방 정보화 컨퍼런스'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9일 오전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2026 국방 정보화 컨퍼런스'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는 9일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2026 국방정보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컨퍼런스의 이번 주제는 '첨단강군 도약: 디지털 주권과 초연결·초지능 전장 혁신'이다. 산업계·학계·연구기관·국방 관계자들이 참석해 첨단 ICT 기술의 국방 적용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두희 국방부차관, 최형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회 간사, 홍진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김정수 한국국방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차관은 개회사에서 "인공지능(AI), 유무인복합체계 등을 바탕으로 한 첨단강군 도약을 위해서는 첨단 ICT 기술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본 행사 기조강연 및 세미나 세션에서는 미래 전장 환경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국방 분야 정책 및 제도, 기술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또한, 행사장에는 민간의 ICT 신기술과 이를 국방 분야에 접목한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운영됐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컨퍼런스에서 논의된 산·학·연·관·군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첨단 ICT 신기술을 신속히 국방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