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후보자 추천 접수
애향, 봉사, 희생 부문별 7명 이내 선정
7월24일까지 부산시 자치행정과로 접수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22/NISI20240122_0001464429_web.jpg?rnd=2024012212415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email protected]
1985년 제정된 자랑스런 시민상은 부산을 빛내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금까지 총 270명이 수상했다.
부산시는 대상을 비롯해 애향, 봉사, 희생 부문별로 본상·장려상으로 나눠 총 7명 이내 수상자를 매년 선정하고 있다.
추천대상은 부문별 뚜렷한 공적이 있는 사람으로서 부산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세금 체납 등 포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추천은 구청장·군수, 부산 소재 각급 기관장, 시민·사회·직능단체나 사업체의 장 또는 시민 20명 이상의 연명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7월24일까지 시 자치행정과로 우편·방문 또는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추천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시 자치행정과 또는 구군 총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9월 중순까지 현지 조사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10월 초 부산시민의 날 행사에서 시장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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