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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북미 전지박 수요 확대…공급 경쟁력 주목

등록 2026.06.10 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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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북미 전지박 수요 확대…공급 경쟁력 주목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솔루스첨단소재는 북미 지역 내 배터리 공급망 현지화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캐나다 전지박 생산기지를 구축 중인 회사 현지 공급 경쟁력도 주목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RB)의 무공해차 규제인 ACC2(Advanced Clean Cars2)와 배터리 공급망 현지화 정책이 지속되면서 북미 지역 배터리·전지박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13개 주가 채택한 ACC2 규제가 미국 전기차 시장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당 규제는 신규 차량 판매 중 전기차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오는 2035년 전기차 100% 전환을 목표로 한다.

배터리 수요 역시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 전기차 시장 성장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로 ESS용 배터리 수요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는 추세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유럽에 이어 캐나다에 전지박 생산거점을 구축 중이다. 특히 캐나다 공장은 북미 지역 내 전지박 양산 공급이 가능한 유일한 생산기지로 현지 고객사의 공급망 다변화 및 현지 조달 수요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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